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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법인 가나는 국세청에서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고, 개인 세무사로 개업하였다가 체계적인 납세자 권익보호를 위해 2001년에 세무법인으로 전환하였으며, 대학교에서 강의와 각종 학회를 통해 연구를 하면서 불합리한 세제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그동안 조세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복잡해짐에 따라 고객에게 효과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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